여고생 살해범 장윤기의 성폭행·스토킹 사건을 분리 수사하도록 지시한 박성주 전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이 기소되었다. 검찰은 경찰이 부실 대응 비판을 피하기 위해 병합 수사를 묵살한 것으로 판단했다.
"‘남양주 스토킹’ 부실 대응 여파 인식, 비판 피하려 병합수사 묵살한 듯 검, 경찰 간부 등 4명 기소…박성주 전 본부장은 “정상 지시였다” 주장 여고생 살해범 장윤기에 대한 경찰의 부실 수사 의혹을 조사한 검찰이 박성주 전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60)을 불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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