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연방준비제도 고위 당국자가 중국 정보요원에게 포섭되어 내부 정보를 유출한 혐의로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중국 요원은 약 10년간 사생활에 깊숙이 개입하며 신뢰를 쌓은 뒤 경제 전망 등 기밀 자료를 요구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제전망·내부자료 등 빼내 중국 정보요원이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 고위 당국자를 포섭하기 위해 연애부터 결혼, 출산까지 돕는 등 사생활에 깊숙이 개입한 정황이 드러났다. 약 10년에 걸쳐 신뢰를 쌓은 뒤 Fed 내부 정보까지 요구한 것으로 조사됐다."
newshub는 원문 전문을 게재하지 않습니다. 위 요약과 인용은 newshub가 정리한 것이며, 기사 전문과 저작권은 전자신문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