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두환 전 대통령의 내란 혐의를 부정하는 발언을 한 김태규 국민의힘 의원에 대한 제명 촉구 결의안이 국회 운영위를 통과했다. 국민의힘은 표현의 자유를 침해하는 행위라며 반발했으나, 민주당은 헌정 질서를 유린한 발언이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전두환씨가 내란을 하지 않았다’는 발언을 해 논란이 된 김태규 국민의힘 의원에 대한 제명 촉구 결의안이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2일 국회 운영위원회를 통과했다. 의원을 제명하려면 재적 의원 3분의 2 이상이 찬성해야 하는 데 국민의힘은 국회 전체 299석 가운데 109석을 지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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