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해역의 표층 수온 상승 폭이 세계 평균보다 두 배 이상 빠르게 나타나고 있다. 그러나 해양수산부는 기후변화에 따른 복합재난 대응 매뉴얼 마련에 대해 검토 단계라는 입장을 밝혀 대응이 미흡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한국 바다의 표층 수온이 세계 평균보다 두 배 이상 빠르게 오르고 있지만, 해양 기후변화 감시·예측 정보를 재난 대응에 활용하는 방안은 검토 단계에 머물러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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