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대범죄수사청이 공식 출범했으나 현판 제막식 도중 현판이 떨어지는 등 어수선한 모습을 보였다. 청사 밖에서는 사법 적폐 청산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이 열리는 등 출범 첫날부터 안팎으로 혼란이 이어졌다.
"부패·경제·마약·방위사업·국가보호 등 7대 중대범죄수사를 맡게 될 중대범죄수사청이 2일 출범했다. 이날 오전 서울 중구 중대범죄수사청에서는 개청식과 함께 현판 제막식이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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