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의 개각 단행 이후 일부 후보자를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면서 국정 쇄신 효과가 반감되고 있다. 특히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로비 의혹과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의 겸직 논란이 인사청문회 정국의 뇌관으로 떠올랐다.
"이재명 대통령이 국정 쇄신을 위해 6개 부처 개각을 단행했지만, 일부 후보자를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며 개각 효과가 반감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여권에서 나오고 있다. 여권 관계자는 2일 “쇄신을 위해 개각을 일정보다 앞당긴 측면이 있는데, 오히려 후보자 논란이 국정운영에 부담이 되는 모양새”라며 “청와대에서도 고심이 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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