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 중 부기장이 기장을 흉기로 공격한 여객기에서 승객들이 힘을 합쳐 부기장을 제압하고 참사를 막았다. 배관공과 치과의사 등 승객들은 조종간을 잡거나 응급처치를 하며 비상 착륙을 도왔고, 탑승객 전원이 생존했다.
"오만 국적 부기장이 승객 170여 명이 탄 여객기의 기장을 흉기로 공격한 뒤 항공기를 추락시키려 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배관공과 치과의사 등 승객들이 힘을 합쳐 대형 참사를 막아낸 사연이 화제다. 1일(현지시간) AP통신과 로이터 등에 따르면 사고는 플라이두바이 여객기가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이스라엘 텔아비브로 향하던 중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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