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2026.09.02

좁은 정파를 넘어 옳은 일이면 함께하셨고, 사랑하셨죠

한겨레 · 2026.09.02 00:00
좁은 정파를 넘어 옳은 일이면 함께하셨고, 사랑하셨죠

사회 참여와 불교 개혁에 앞장섰던 명진 스님이 세상을 떠났다. 손호철 교수는 정파를 넘어 사람을 사랑하고 격식 없이 자유로운 삶을 살았던 스님을 추모하며, 그가 실천했던 무욕과 자유의 정신을 기렸다.

"‘회자정리’(會子定離), 만나는 자는 반드시 헤어진다지만, 명진 스님(사진)은 그답게 홀연히 떠났습니다. ‘붉은 유럽’ 답사로 독일 카를 마르크스 생가를 방문하고 있는데, 스님의 소식을 들었습니다."

원문 인용 —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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