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대범죄수사청이 개청을 하루 앞두고 고위급 인사를 단행했으나, 청사 준비 미비와 갑작스러운 발령 통보로 내부 혼란이 이어지고 있다. 초대 지휘부는 판·검사 출신으로 구성되었으며, 사무실 공사가 끝나지 않아 상당수 인원이 재택근무를 할 것으로 보인다.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 개청을 하루 앞둔 1일 행정안전부가 중수청 고위급 수사관들에 대한 첫 인사를 단행했다. 초대 청장을 제외한 차장과 지방 중수청장은 모두 판·검사 출신으로 인선됐다. 행정안전부 중대범죄수사청 개청준비단은 이날 중수청 차장과 6명의 지방중수청장 인사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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