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 박남규 교수가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 분야를 개척한 공로로 노벨화학상 후보로 주목받고 있다. 2012년 고체 구조를 세계 최초로 증명하며 학문적 토대를 마련한 그의 연구는 태양전지 산업의 지형을 바꾸고 있다.
"2012년 논문 한 편이 하나의 학문을 열었다. 노벨상이 기려 온 것은 언제나 그런 출발점이었다. 오는 10월 7일 저녁, 스웨덴 왕립과학한림원이 올해 노벨화학상 수상자를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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