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난징의 한 유치원에서 조리 시설을 청소용품 세척에 사용하는 등 부적절한 위생 관리 실태가 폭로됐다. 내부 고발자의 제보로 조사가 시작되었으며, 당국은 원장 등 관계자들을 해고하고 징계 처분을 내렸다.
"중국 난징의 한 대학 부설 유치원에서 조리 시설을 청소용품 세척에 이용하고 식재료를 취급하는 공간에서 방충망을 소독하는 등 부적절한 위생 관리 실태가 드러났다. 30일(현지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장쑤성 난징정보과학기술대 부속 유치원에서 불거진 급식 관리 논란을 전했다. 사건은 지난 6월 30일 발생한 집단 이상 증세에서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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