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에너지환경부 출범 1년을 맞아 전력 수요 대응과 산업 지원에 정책 무게가 실렸다는 평가가 나온다. 재생에너지 확대 노력에도 불구하고 반도체 등 산업계의 전력 수요 급증으로 탄소 감축 목표 달성에 어려움이 예상된다.
"1일 기존 환경부의 기후·환경 분야와 산업부의 에너지 분야를 통합한 기후에너지환경부(기후부)가 출범 1년을 맞았다.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온실가스를 감축하고, 에너지 정책 전환을 하겠다는 포부로 출범했지만, 지난 1년은 급증하는 전력 수요에 대응하고 산업을 지원하는 데 정책의 무게가 더 실렸다는 평가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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