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2026.10.01

미공개 정보로 주식 차명 거래…대형 증권사 전·현직 직원 구속 기소

한겨레 · 2026.10.01 00:00
미공개 정보로 주식 차명 거래…대형 증권사 전·현직 직원 구속 기소

미공개 정보를 이용해 주식 거래로 부당이익을 챙긴 대형 증권사 전·현직 직원들이 구속 기소되었다. 이들은 공개매수 정보를 차명계좌로 거래하여 수익을 올리고, 정보 제공의 대가로 금품을 주고받은 혐의를 받는다.

"미공개 정보를 활용해 총 3억8300만원 상당의 부당이익을 취한 국내 대형 증권사 전·현직 직원들이 구속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남부지검 금융조사제1부(부장 김민구)는 지난달 30일 자본시장법위반 및 특정경제범죄법위반(수재·증재) 등의 혐의로 국내 대형 증권사 직원 ㄱ(30)씨와 전직 직원 ㄴ씨(44) 등 2명을 구속 기소했다고 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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