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공개 정보를 이용해 주식 거래로 부당이익을 챙긴 대형 증권사 전·현직 직원들이 구속 기소되었다. 이들은 공개매수 정보를 차명계좌로 거래하여 수익을 올리고, 정보 제공의 대가로 금품을 주고받은 혐의를 받는다.
"미공개 정보를 활용해 총 3억8300만원 상당의 부당이익을 취한 국내 대형 증권사 전·현직 직원들이 구속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남부지검 금융조사제1부(부장 김민구)는 지난달 30일 자본시장법위반 및 특정경제범죄법위반(수재·증재) 등의 혐의로 국내 대형 증권사 직원 ㄱ(30)씨와 전직 직원 ㄴ씨(44) 등 2명을 구속 기소했다고 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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