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2026.09.02

미국 10년물 5% 턱밑···글로벌 금융시장 ‘비상’

경향신문 · 2026.09.02 00:00
미국 10년물 5% 턱밑···글로벌 금융시장 ‘비상’

미국 국채 금리가 급등하며 글로벌 금융시장의 불안이 커지고 있다. 안전자산인 국채 수익률이 높아지면서 주식 등 위험자산에서 자금이 이탈할 수 있다는 우려가 국내 증시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세계 주요국의 장기 국채 금리가 일제히 수십 년 만의 최고 수준으로 치솟으면서 글로벌 금융시장에 경고등이 켜졌다. 국제유가 상승에 따른 물가 상승 우려와 미국 정부의 막대한 부채, 금리 인상 가능성까지 겹치면서 채권 매도세가 확산된 영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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