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2026.10.01

[이강우의 무지(無智) 무득(無得)]행유부득자 개반구저기(行有不得者 皆反求諸己)

전자신문 · 2026.10.01 00:00
[이강우의 무지(無智) 무득(無得)]행유부득자 개반구저기(行有不得者 皆反求諸己)

리더가 문제를 객관적으로 직시하고 스스로를 돌아봐야 한다는 '반구저기'의 가르침이 강조되었습니다. 사회적 갈등을 유발하는 입법보다 사회적 조화와 정의를 회복하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동양의 현인들은 국가의 본(本)(덕성)과 말단(末端)(형벌)을 전도(顚倒)시킴을 강력하게 경계한다. 노자(老子)는 도덕경(道德經)에서 법령자창 도적다유(法令滋彰 盜賊多有), 즉 '법령이 정교해질수록 도적이 많아진다'고 경고함으로써 법과 규제가 촘촘해질수록 정작 사회는 오히려 피폐해짐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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