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2026.10.01

[단독] 유심 사태 뒤 통신3사 대리점 '빈 동네' 없앴지만…사각지대는 여전

전자신문 · 2026.10.01 00:00
[단독] 유심 사태 뒤 통신3사 대리점 '빈 동네' 없앴지만…사각지대는 여전

통신 3사가 농어촌 지역의 대면 서비스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대리점망을 확충했다. 전국 모든 기초자치단체에 최소 1개 이상의 대리점이 설치되었으나, 통신사별로 여전히 서비스 사각지대가 존재해 추가적인 개선이 필요한 상황이다.

"전국 226개 기초자치단체 관내 지역에 통신 3사(SK텔레콤·KT·LG유플러스) 중 최소 1개사 이상의 대리점이 설치된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해 유심 정보유출 사태 이후 농어촌 지역의 대면 서비스 공백을 해소하기 위한 대리점망 확충이 이뤄진 결과다. 다만 이용 통신사에 따라 거주 지역에서 서비스를 받기 어려운 사각지대는 여전히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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