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참사 4주기를 앞두고 희생자 추모 행사가 이어지는 가운데, 참사 트라우마로 사망한 상인이 160번째 희생자로 인정되었다. 유가족들은 특별조사위원회를 통한 철저한 진상규명을 촉구했다.
"이태원참사 4주기를 앞둔 1일 오전 서울 종로구 기억소통공간 ‘별들의 집’에 160번째 희생자 백형준씨의 사진이 걸렸다. 별들의 집 곳곳에 적힌 159라는 숫자는 160으로 덧대어져 있었다. 이태원 상인으로 참사를 목격하고 구조에 참여했던 백씨는 이후 트라우마를 겪다 올해 4월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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