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공 럭비 경기장에서 여객기 두 대가 초저공비행을 선보여 관중의 환호를 받았으나, 항공 전문가들은 사고 위험성을 지적하며 우려를 표했다. 항공사 측은 사전 승인과 안전 수칙을 준수했다고 해명했다.
"고도 이례적으로 낮아…안전성 논쟁 불지펴 남아프리카공화국의 한 경기장에서 럭비 경기 시작 직전 여객기 두 대가 아슬아슬한 저공비행을 선보여 논란이 일고 있다. 현장에 모인 5만6000여명의 관중은 환호했으나 항공 전문가들은 대형 참사로 이어질 수 있다며 우려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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