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2026.10.01

‘빈 한우 축사, 청년 일터로 변신’···강원도 ‘청년 정착형 스마트 한우 임대 축사’ 운영

경향신문 · 2026.10.01 00:00
‘빈 한우 축사, 청년 일터로 변신’···강원도 ‘청년 정착형 스마트 한우 임대 축사’ 운영

강원도가 축산 인구 고령화와 지방 소멸에 대응하기 위해 '청년 정착형 스마트 한우 임대 축사' 사업을 추진한다. 유휴 축사를 개보수해 청년에게 임대하고 기술 교육을 지원하여 안정적인 정착을 도울 계획이다.

"강원도는 오는 2027년부터 2031년까지 50억 원을 들여 ‘청년 정착형 스마트 한우 임대 축사’ 운영 사업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축산 인구의 고령화로 인한 한우농장 자연 감소에 대응하고, 한우 산업 기반 약화와 농촌 지역 인구 소멸을 완화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사업 대상지는 18개 시·군 가운데 춘천과 원주를 제외한 16개 시·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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