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2026.09.02

고 김남주 시인, ‘남민전 사건’ 재심서 46년 만에 무죄

한겨레 · 2026.09.02 00:00
고 김남주 시인, ‘남민전 사건’ 재심서 46년 만에 무죄

과거 남민전 사건으로 징역형을 선고받았던 고 김남주 시인이 재심에서 46년 만에 무죄를 선고받았다. 재판부는 당시 수사 과정에서 가혹 행위가 있었음을 인정했다.

"유신 반대 투쟁을 벌이다 체포돼 징역형을 선고받았던 고 김남주 시인이 재심에서 무죄 선고를 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28부(재판장 한대균)는 2일 김 시인의 국가보안법 위반 등 혐의 재심 선고기일에서 김 시인에게 무죄 판결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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