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2026.09.30

산란하는 바다거북 등에서 '찰칵'… 갓 부화한 새끼 거북이까지 손에 들고 사진 찍어

전자신문 · 2026.09.30 00:00
산란하는 바다거북 등에서 '찰칵'… 갓 부화한 새끼 거북이까지 손에 들고 사진 찍어

오만의 거북 보호구역을 방문한 우크라이나 인플루언서 커플이 산란 중인 바다거북 등에 올라타 사진을 찍고 새끼 거북이를 만지는 등 야생동물을 학대해 논란이 일었다. 비판이 거세지자 이들은 게시물을 삭제하고 사과했으며, 현재 오만 당국의 조사를 받고 있다.

"우크라이나 인플루언서 커플이 산란을 위해 해변으로 나온 바다거북 등에 올라타 사진과 영상을 촬영했다가 오만 당국의 조사를 받게 됐다. 29일(현지시간) 폭스뉴스·아웃킥 등에 따르면 맨몸운동(캘리스데닉스) 인플루언서 바딤 올레이니크와 약혼녀 올레나 크라브첸코는 최근 오만 라스 알 진즈 거북 보호구역을 방문한 모습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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