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아연이 반도체 황산 생산라인 증설을 완료해 연간 생산능력을 32만톤으로 확대했다. 향후 국내외 반도체 제조사의 증설 일정에 맞춰 생산량을 단계적으로 늘릴 계획이다.
"고려아연이 반도체용 초고순도 황산(반도체황산) 공급망 강화에 나선다. 고려아연은 울산 온산제련소 내 반도체 황산 20·21호 생산라인 증설을 최근 완료하고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다고 2일 밝혔다. 두 생산라인에서 연간 약 4만톤(t)의 추가 생산능력을 확보함에 따라 고려아연의 반도체황산 생산능력은 기존 연간 28만t에서 32만t으로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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