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2026.09.30

법원, 장윤기 무기징역 선고…유가족 “왜 사형 아닌가” 오열

경향신문 · 2026.09.30 00:00
법원, 장윤기 무기징역 선고…유가족 “왜 사형 아닌가” 오열

성범죄 목적으로 10대 여학생을 살해한 장윤기에게 1심 법원이 무기징역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가석방 없는 형 집행을 명시했으나, 유가족들은 사형이 아닌 판결에 반발하며 항소를 요청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종신 참회하라는 것, 일말의 선처 아냐”…‘가석방 허용 말라’ 명시 유가족 “뉘우침 없는 범죄자 인권 고려한 판결…항소 요청할 것” 지난 5월 이채원양(17)을 성범죄 목적으로 납치·살해한 장윤기(23)에게 1심 법원이 무기징역을 선고했다. 법정최고형인 사형 선고를 촉구해온 이양 유가족은 법원 판결에 크게 반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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