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2026.09.30

영화 ‘암살자(들)’ 논란 격화…불매운동에 고발까지 잇달아

한겨레 · 2026.09.30 00:00
영화 ‘암살자(들)’ 논란 격화…불매운동에 고발까지 잇달아

영화 ‘암살자(들)’을 둘러싼 논란이 출연 배우에 대한 불매 운동과 제작진 고발 등으로 확산하고 있다. 영화의 역사적 해석에 반발하는 보수 단체들의 비판이 거세지면서, 영화를 긍정적으로 평가한 평론가와 동료 영화인들에게도 공세가 이어지는 모습이다.

"육영수 여사 피격 사건을 다룬 영화 ‘암살자(들)’을 둘러싼 공세가 제작진과 출연 배우는 물론 영화에 대해 긍정적 평가를 내놓은 유명인들로 번지고 있다. 극단적 보수 성향 시민들이 모인 커뮤니티에서는 ‘국민 고발단’을 모집하며 단순한 영화 비판을 넘어 수사를 촉구하는 움직임까지 확산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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