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사사법체계 개편을 앞두고 범죄 피해자들은 경찰의 수사 역량 상향 평준화와 2차 가해 방지를 촉구했다. 피해자들은 가해자 정보 제공 강화와 초기 보호 제도 안내 의무화 등 실질적인 안전 대책 마련을 요구하고 있다.
"“최소한 피해자들에게 2차 가해는 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피해자들은 마치 ‘랜덤 게임’처럼 어떤 경찰을 만날지 모르는 게 가장 큰 문제예요. 똑같은 범죄 피해라도 누구를 만나는지에 따라 너무 다른 보호를 받게 되고, 사건 결과도 크게 달라집니다.” 새 형사사법체계 출범을 이틀 앞둔 30일 스토킹 범죄 피해자 A씨가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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