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립닷컴이 국내 이용자와의 분쟁 시 싱가포르 법을 따르도록 했던 이용약관을 한국 법령을 적용하는 방식으로 개정했다. 소비자 권리 구제를 어렵게 한다는 업계의 지적에 따른 조치로, 다른 해외 OTA로의 확산 여부가 주목된다.
"중국계 온라인여행사(OTA) 트립닷컴이 국내 이용자와 분쟁 발생 시 싱가포르 법률·법원을 따르도록 한 이용약관을 고쳤다. 국내에서 대규모로 영업하면서도 소비자 분쟁에 해외 법체계를 적용하는 것은 부당하다는 지적에 따른 조치로 풀이된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트립닷컴은 29일부터 개정 이용약관을 시행했다."
newshub는 원문 전문을 게재하지 않습니다. 위 요약과 인용은 newshub가 정리한 것이며, 기사 전문과 저작권은 전자신문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