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 연구팀이 희귀 유전질환인 퍼록시좀 생합성 장애의 새로운 치료 표적을 발견했다. 특정 단백질 억제를 통해 세포소기관인 퍼록시좀의 소실을 막는 원리를 확인했으며, 향후 난치병 치료제 개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북대학교는 조동형 생명공학부 교수팀이 오가시스, 한국생명공학연구원과 공동연구를 통해 희귀 유전질환인 퍼록시좀 생합성 장애(PBD) 질환의 새로운 치료 표적을 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USP2' 단백질을 억제하면 세포소기관인 퍼록시좀이 과도하게 제거되는 현상을 줄일 수 있음을 확인해 관련 난치병 치료제 개발에 새로운 가능성을 열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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