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가 청소년 및 임부 대상 GLP-1 계열 비만치료제 안전사용 안내서를 개정해 배포했다. 청소년은 12세 이상 18세 미만 중 특정 비만 기준을 충족해야 처방받을 수 있으며, 성장기인 만큼 투약 시 면밀한 관리가 필요하다.
"청소년이 GLP-1 계열 비만치료제를 처방받으려면 12세 이상 18세 미만이면서 체중이 60㎏을 초과하고 비만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는 정부 가이드라인이 제시됐다. 처방 가능한 성분은 세마글루티드와 리라글루티드로 제한되며 성장기인 만큼 투약 이후 영양 섭취와 체중 변화가 성장에 미치는 영향을 면밀히 살필 것을 권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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