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2026.09.30

[속보]법원 “김승원 통한 임상시험 청탁 명백”…제넨셀 강씨 2심 징역 4년 법정구속

경향신문 · 2026.09.30 00:00
[속보]법원 “김승원 통한 임상시험 청탁 명백”…제넨셀 강씨 2심 징역 4년 법정구속

코로나19 임상시험 승인 로비 의혹에 연루된 제넨셀 창업주 강씨가 2심에서 징역 4년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다. 재판부는 강씨가 브로커를 통해 정치권에 청탁하고 대가를 지급한 혐의를 유죄로 인정했다.

"김승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코로나19 임상시험 승인 로비’ 의혹에 연루된 제넨셀 창업주 강모씨가 배임 혐의 등에 대해 2심에서 징역 4년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다. 서울고법 형사7부(재판장 구회근)는 30일 강씨의 위계공무집행방해,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배임 등 혐의 등에 대해 징역 4년에 벌금 4000만원을 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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