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가 청년과 신혼부부를 위한 ‘천원주택’ 사업을 추진하지만, 실제 임대료는 월 3만원으로 책정되고 공급 물량도 공약보다 크게 줄었다. 도 측은 공약 발표 당시 착오가 있었다고 해명했다.
"이원택 지사, 2000호 약속했지만 신규 공급 433호 그쳐···전북도 “발표 당시 착오” 전북도가 내년부터 4년간 청년과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월 임대료 3만원의 ‘천원주택’ 700호를 공급한다. 주거비 부담을 낮춰 청년 인구 유출과 저출생에 대응하겠다는 취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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