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가 혐오 대응 가이드북에서 성소수자 관련 내용을 삭제한 채 발간을 지연시키자 시민단체들이 즉각적인 복원과 발간을 촉구했다. 이들은 교육부가 민원을 이유로 성소수자를 배제하는 것은 차별을 방조하는 행위라고 비판했다.
"교육부가 혐오·차별 표현 대응 가이드북에서 성소수자 관련 내용을 삭제한 것을 두고 시민단체들이 해당 내용을 복원해 조속히 발간할 것을 촉구했다. 이들은 가이드북 발간이 한 달째 지연되는 사이 학교 현장의 성소수자들이 혐오와 차별에 노출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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