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70대 노인이 빨랫줄로 쓰려고 고층 외벽 작업용 안전 로프를 무단으로 절단해 작업자가 위험에 처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피해자가 신고하지 않아 형사 처벌은 면했으나, 타인의 안전을 위협한 행위에 대해 중국 내 비판 여론이 거세다.
"중국에서 한 70대 노인이 빨랫줄로 사용하기 위해 고층 외벽 작업에 쓰이는 안전 로프를 무단으로 끊은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28일(현지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중국 광둥성 포산의 한 아파트 외벽에서 보수 작업을 하던 A씨는 최근 작업 중 아찔한 상황에 놓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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