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2026.09.30

GIST-MIT, 앉아서도 '오르막·내리막' 걷는 감각 느끼는 VR 가상보행 기술 개발

전자신문 · 2026.09.30 00:00
GIST-MIT, 앉아서도 '오르막·내리막' 걷는 감각 느끼는 VR 가상보행 기술 개발

GIST 연구팀이 의자에 앉아서도 VR 속 보행 감각을 느낄 수 있는 '이엠에스 워커' 시스템을 개발했다. 발 움직임에 맞춰 다리 근육을 전기 자극하는 방식으로, 실제 걷는 듯한 현존감을 높여 몰입형 콘텐츠 활용이 기대된다.

"광주과학기술원(GIST·총장 임기철)은 김승준 AI학과 교수팀이 미국 매사추세츠 공과대학교(MIT) 컴퓨터과학·인공지능 연구소(CSAIL) 연구진과 공동으로 의자에 앉은 상태에서도 가상현실(VR) 속 평지와 오르막·내리막을 걷는 듯한 감각을 느낄 수 있는 가상보행 시스템 '이엠에스 워커(EMSWalker)'를 개발했다고 3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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