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바이오기업 트로픽 바이오사이언시스가 유전자 편집 기술을 활용해 갈변을 늦춘 바나나 품종을 개발했다. 이 바나나는 껍질을 벗겨도 하루 동안 노란색을 유지해 식품 폐기량을 줄일 것으로 기대되며, 영국 정부의 정밀육종 작물 분류에 따라 상용화를 앞두고 있다.
"껍질을 제거한 뒤에도 갈색으로 변하는 속도를 늦춘 바나나가 영국 시장 진입을 준비하고 있다. 유전자 편집을 활용해 바나나의 갈변과 연화 특성을 개선한 것으로, 보관 기간을 늘리고 폐기되는 과일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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