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당국은 비무장지대 내 폭발 사고 현장에서 발견된 지뢰들이 북한군의 소행일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으며, 이 지뢰들이 군사분계선 남쪽에서 발견됨에 따라 영토 침범 및 정전협정 위반 논란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군은 해당 지뢰들이 최소 1년 이상 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정확한 매설 시점과 의도를 파악하기 위한 조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군이 서부전선 비무장지대(DMZ) 지뢰 폭발 사고 원인을 북한군 지뢰로 사실상 확신하는 가운데 최종 조사와 결과가 미칠 파장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최종 조사에서 북한이 2024년 4월 이후 벌이는 ‘국경화 작업’ 과정에서 군사분계선(MDL) 이남에 매설한 지뢰로 판명날 경우 ‘영토 침범’ 논란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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