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대문구가 직원들의 일과 삶의 균형을 위해 '주 4.5일 근무제'를 시범 운영한다. 법정 근무시간은 유지하되 유연근무제를 활용해 특정 요일의 근무시간을 조정하는 방식으로, 내년 7월부터 확대 시행될 예정이다.
"서울 서대문구가 전 직원 ‘주 4.5일 근무’를 시범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제도가 정착되면 내년 상반기부터 보다 적극적으로 시행할 방침이다. 다만 서대문구가 시행하는 주 4.5일 근무는 법정 근무시간을 단축하는 방식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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