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사회복지재단이 30년간 해외 의료 및 교육 봉사를 실천한 강지헌·주수경 부부를 제38회 아산상 수상자로 선정했다. 이와 함께 국내 장애인 진료와 위기청소년 지원에 힘써온 박철성 원장과 김현수 이사장이 각각 의료·사회봉사상을 받는다.
"의료·사회 봉사상 박철성·김현수 아산사회복지재단은 우크라이나·몽골·말라위 등지에서 30년간 의료·교육봉사를 펼친 강지헌씨(66·왼쪽 사진)와 주수경씨(66·오른쪽) 부부를 제38회 아산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치과의사인 강씨는 1996년 우크라이나를 시작으로 몽골과 말라위에서 의료봉사를 이어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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