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이 다음 달 3일 이재명 정부 규탄을 위한 장외 집회를 열기로 결정했다. 그러나 국정감사를 앞둔 연휴 기간에 열리는 집회에 대해 당내에서는 부적절하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국민의힘이 개천절인 다음달 3일 ‘이재명정부의 헌법파괴와 민주주의 훼손’을 규탄하는 전 당원 집회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당내에서는 국회 국정감사를 앞둔 연휴 기간에 장외 집회에 나서는 것이 부적절하다는 지적도 나온다. 최수진 국민의힘 원내대변인은 이날 의원총회를 마친 뒤 “10월3일 장외투쟁을 하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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