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2026.09.29

[포토] 78년 만에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는 검찰청

한겨레 · 2026.09.29 00:00
[포토] 78년 만에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는 검찰청

검찰청 폐지와 공소청 출범을 앞두고 서울서부지방검찰청에서 간판 교체 작업이 진행됐다. 1948년 문을 연 검찰청은 78년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됐다.

"공소청 출범을 사흘 앞둔 29일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방검찰청에서 간판 교체 작업이 대대적으로 진행됐다. 검찰청 폐지와 공소청·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 출범 등 형사사법제도의 대전환을 앞두고 오전부터 진행된 교체 작업은 오후에 이르러 대나무의 올곧은 모습을 차용한 검찰 상징 간판을 철거함으로써 역사 속으로 사라질 준비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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