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2026.09.02

[단독]육아휴직도 ‘부익부 빈익빈’…“작은 회사는 대체자도 없다”

경향신문 · 2026.09.02 00:00
[단독]육아휴직도 ‘부익부 빈익빈’…“작은 회사는 대체자도 없다”

기업 규모에 따라 육아휴직 활용 격차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300인 이상 사업장과 5인 미만 사업장 간 수급자 수 차이가 4배에 달하며, 특히 중소기업은 대체 인력 확보의 어려움으로 인해 육아휴직 사용이 더욱 힘든 실정이다.

"작은 사업장일수록 육아휴직을 쓰기 어려운 현실이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 규모에 따라 육아휴직 활용도 차이가 컸고, 남성 육아휴직자는 대기업 쏠림이 더 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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