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2026.09.29

“원전 첫번째 원칙은 안전”이라던 민주당…이제는 안전성 심사도 ‘전력 손실’

경향신문 · 2026.09.29 00:00
“원전 첫번째 원칙은 안전”이라던 민주당…이제는 안전성 심사도 ‘전력 손실’

민주당 황정아 의원이 원전 안전성 심사로 인한 전력 손실을 지적하며 심사 기간 단축을 주장했다. 이에 대해 한국수력원자력은 통상적인 절차일 뿐 심사 지연은 아니라고 반박했으며, 일각에서는 안전을 경시하는 주장이라는 비판도 나온다.

"정부가 원자력발전 활용 방안을 두고 공론화에 착수한 상황에서 여당에서 원전 안전성 심사로 인한 전력 손실을 문제 삼는 목소리가 나왔다. 설계수명이 끝나 심사 중인 원전 4기 가동을 멈추지 않았다면 반도체 공장(팹) 12기에 공급할 전력을 생산할 수 있었다며 심사 기간을 앞당겨야 한다는 주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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