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2026.09.29

[단독] 4대강 보 처리 방안 9월 중간보고 무산…기후부-물관리위 이견

한겨레 · 2026.09.29 00:00
[단독] 4대강 보 처리 방안 9월 중간보고 무산…기후부-물관리위 이견

기후에너지환경부와 국가물관리위원회가 4대강 16개 보 처리 방안 마련을 두고 이견을 보이며 9월 중간보고가 무산되었습니다. 보 처리 결정 기준과 취·양수장 개선 비용 포함 여부 등에서 양측의 입장이 엇갈려 연내 방안 마련이 불투명한 상황입니다.

"지난 3월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환경단체들의 4대강 재자연화 합의에 따라 9월까지 발표하기로 했던 16개 보 처리 방안의 중간보고가 무산됐다. 기후부와 국가물관리위원회(이하 국가물위)는 10월까지는 중간보고를 하겠다고 밝혔으나, 양자 간에 이견이 많아 연내에 16개 보 처리 방안이 나올 수 있을지 우려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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