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남극 겨울철 해빙 면적이 위성 관측 이래 세 번째로 작은 수준을 기록했다. 최근 수년간 이례적으로 낮은 해빙이 반복되면서 기후변화에 따른 장기적인 감소 추세에 대한 과학계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남극의 겨울철 해빙 최대 면적이 위성 관측 48년 만에 세 번째로 작은 수준을 기록했다. 최근 수년간 이례적으로 낮은 해빙이 반복되면서 과학계의 우려도 커지고 있다. 29일 미국 국립눈·얼음자료센터(NSIDC)의 잠정 자료를 보면, 남극 해빙은 지난 14일 1759만㎢까지 늘어나며 올해 최대 면적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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