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 부부가 혼인신고 불수리 불복 소송에서 1·2심 모두 각하 판결을 받았다. 법적 부부로 인정받지 못한 이들은 배우자 출산휴가나 육아휴직 등 제도적 지원에서 소외받는 현실을 호소하며 혼인 평등을 요구하고 있다.
"“비혼 출산이든, 동성 부부 출산이든 결혼 제도 바깥에서 아이를 낳고자 하는 여성이 있고 실제로 아이를 낳고 기르는 삶이 있다는 걸 이제는 정부가 들여다봐야 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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