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2026.09.29

“주소 바꿔 또 열린다”…저작권 침해, 범죄수익 환부·CDN 책임 강화 제안

전자신문 · 2026.09.29 00:00
“주소 바꿔 또 열린다”…저작권 침해, 범죄수익 환부·CDN 책임 강화 제안

콘텐츠 업계가 온라인 저작권 침해 대응을 위해 범죄수익의 피해자 환부와 CDN 사업자의 책임 강화를 제안했다. 불법 사이트의 재발을 막기 위해 실질적인 피해액 산정 기준을 마련하고 법적 집행 체계를 개선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온라인 저작권 침해 대응을 위해 긴급차단과 국제공조 등이 강화됐지만 피해자 구제와 차단 집행 단계의 제도적 공백을 메워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콘텐츠 업계와 창작자들은 범죄수익을 피해자에게 돌려주는 제도를 마련하고, 해외 콘텐츠전송네트워크(CDN) 사업자까지 포함한 집행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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