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2026.09.29

UAM 띄운다며 전담 기관은 폐지… 12년 공든 '항공안전 전문성' 유턴

전자신문 · 2026.09.29 00:00
UAM 띄운다며 전담 기관은 폐지… 12년 공든 '항공안전 전문성' 유턴

정부가 항공안전기술원을 한국교통안전공단에 통합하는 절차를 진행하면서 항공 업계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미래 항공산업의 인증 전문성이 중요해지는 시점에 전문 기관의 독립성이 약화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항공기 인증 기능을 전문기관에 모아 육성해 온 정부 정책이 12년 만에 '유턴'하게 되면서 업계 우려도 커지고 있다. UAM 등 미래 항공산업이 커지며 인증 전문성을 강화해야 할 시점에, 전담 기관이 간판을 내리게 되면서다. '시대 흐름에 역행한다'는 지적이 나오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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