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항공안전기술원을 한국교통안전공단에 통합하는 절차를 진행하면서 항공 업계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미래 항공산업의 인증 전문성이 중요해지는 시점에 전문 기관의 독립성이 약화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항공기 인증 기능을 전문기관에 모아 육성해 온 정부 정책이 12년 만에 '유턴'하게 되면서 업계 우려도 커지고 있다. UAM 등 미래 항공산업이 커지며 인증 전문성을 강화해야 할 시점에, 전담 기관이 간판을 내리게 되면서다. '시대 흐름에 역행한다'는 지적이 나오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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