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노사가 기본급 인상과 경영성과금 지급 등을 골자로 하는 2026년 임금교섭 합의안에 서명했다. 노사는 이번 합의를 통해 회사의 미래를 위한 생산 대응에 집중하기로 뜻을 모았다.
"현대자동차 노사는 2일 현대차 울산공장 본관 동행룸에서 최영일 대표이사와 이종철 노조 지부장 등 노사 교섭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임금교섭 조인식’을 가졌다. 노사는 올해 임금교섭에서 기본급 10만원 인상(호봉승급분 포함), 경영성과금 400%+1270만원+주식 15주+해시포인트(복지포인트) 50만원 지급 등에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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