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2026.09.29

[단독]러닝화 ‘호카’ 전 총판대표, 경쟁업체 폭행 기소돼…역고소에 ‘무고죄’ 추가

경향신문 · 2026.09.29 00:00
[단독]러닝화 ‘호카’ 전 총판대표, 경쟁업체 폭행 기소돼…역고소에 ‘무고죄’ 추가

인기 러닝화 브랜드 '호카'의 전 총판 대표가 경쟁업체 임원들을 폭행하고 허위 고소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검찰은 보완수사를 통해 상해와 재물손괴, 무고 혐의를 적용해 기소했으며, 피고인은 폭행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경쟁업체의 유도 의혹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인기 러닝화 브랜드 ‘호카(HOKA)’를 한국에 유통하는 총판사 조이웍스의 조성환 전 대표가 경쟁업체 임원들을 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검찰 보완수사 과정에서 조 전 대표의 재물손괴·무고 혐의가 추가됐다. 28일 경향신문 취재 결과 서울동부지검 형사4부(부장검사 김형걸)은 지난 17일 조 전 대표를 상해·재물손괴·무고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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