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전선 DMZ에서 수색로 개척 작전 중 발생한 지뢰 폭발로 장병 3명이 부상을 입었다. 1차 폭발 후 구조를 위해 접근하던 대대장이 2차 폭발에 휘말리는 긴박한 상황이 벌어졌다.
"서부전선 비무장지대(DMZ)에서 발생한 지뢰 폭발사고는 군사분계선(MDL) 이남 10여m 지점에서 두 차례에 걸쳐 일어났으며, 작전 병력들이 신규 수색로 개척을 마치고 철수하려는 순간 발생한 것으로 28일 드러났다. 1차 폭발로 장병 3명이 쓰러졌고, 이들을 향해 수색대대장이 뛰어가는 순간 2차 폭발이 일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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