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 거주하는 유주택 신혼부부 10쌍 중 3쌍이 공시가격 6억 원을 초과하는 주택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9년 전보다 5.3배 증가한 수치이며, 신혼부부의 대출잔액 중앙값 또한 8년 만에 두 배 이상 급증했다.
"초혼 4만8989쌍 중 1만5368쌍 집값 상승 탓, 9년 전보다 5.3배 대출 3억원 이상도 4배 늘어나 서울에 집을 보유한 신혼부부 10쌍 중 3쌍의 주택 공시가격 총액이 6억원을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신혼부부의 6억원 초과 아파트 보유 비중은 크게 늘고, 대출잔액이 3억원이 넘는 신혼부부 비중도 8년 만에 4배가량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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